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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꾸지람받고있는 아베(1)
바로 어제(9월16일) 보내온 신화 모바일 브라우징 뉴스에 따르면 전 일본 총리 고이즈미가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있는 편집질(偏執質)의 아베를 성가신 사람이라 꾸지람하면서 세상에 부끄러운 일이라 했다고 한다.
그 원인인즉은 그가 많은 정치인들이 반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법”을 빙자하여 “나는 내가 갈 길을 갈 것이다” 라면서 지극히 “위험성”이 있는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를 부덕부덕 다시 시작하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 일본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최근 언론계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베가 일본의 원자력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다시금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길래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하면서 지난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핵루출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길래 쟁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는 그것을 다시금 가동하려하는것은 잘못된 선택이라 말했다고 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핵누출은 영향이 크길래 국내에서는 반대 하고 나서는 사람이 자연히 많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는 그것을 다시금 활성화하는 원자력 프로젝트를 크게 성장시키고 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고이즈미는 자기가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원자력 발전소 개발을 옹호했지만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는 생각이 바뀌여 각지에 다니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서 연설을 한 것이다.
2006 년 9 월에 총리로 되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베가 일본에서 원자력 공학을 다시 시작 할 계획을 알게되자 명확하게 반대했다면서 일본에서 원자력 발전소 1 호를 다시금 가동하는 것은 틀리는 선택이라 말했다고 한다.
11일, 일본의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자력 발전소 1 원자로가 폭발했는데 일본정부는 이틀이 지나 13일에야 그것을 인증하고 승인했다. 하여 원자력 발전소 2 호가 있는 후쿠시마 다이 이치에서는 21만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큰 소동이 있었던 것이다.
전쟁을 선호했던 일본이 받은 원자탄의 세례
(사진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던졌던 원자탄과 그로인한 참상기록)
교훈을 잊고있는 아베가 핵발전창을 기어코 다시 가동하자는 목적이 무엇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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